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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ielle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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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road less travelled</description>
	<lastBuildDate>Sat, 24 May 2008 17:24:1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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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주소 변경</title>
		<description><![CDATA[어제가 회사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계획한 일인데도.. 왜 이렇게 낯설고 어색한지 모르겠습니다.아직 실감은 잘 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당분간 정리 모드로 들어가며 여기 아파트도 정리하고, 주변분들께 인사도 하고 그렇게 지낼 것 같습니다. 그 간의 글들은 이곳에 묻어두고, 이제 새로운 길로 첫 발을 떼었으니블로그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160;&#160;&#160; 새 블로그: Flower of Hop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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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의 꽃</title>
		<description><![CDATA[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렌다. 작년에 2Rock로 가기 전부터, 또 그 곳에 머무는 열흘 동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마음은 &#34;소망&#34;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그 땅에서 벌어지는 민족과 종파간의 갈등을 몰라서가 아니라, 날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치열한 내전과 그들 마음의 깊은 불신과 상처를 몰라서가 아니라.. 2Rock의 현실을 인정하라며 은근히 패전의 변명과 포기를 종용하는 자료를 읽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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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게 병</title>
		<description><![CDATA[정기검진을 꾸준히 하는 게 병을 키우지 않고 예방에도 좋은 줄 알겠는데.. 검사를 안했으면 건강하려니 믿고 말 일을 괜히 검사를 해서 작은 수치 하나에 연연하게 된다. Reference Range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거 무슨 병 아냐?&#160; &#62;.&#60; (원래 급소심한 성격이다.) 작년 초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백혈구 수치가 Range 밖으로 떨어져서 4주 후에 재검하고 또 몇 달 지나 재검했는데 수치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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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title>
		<description><![CDATA[나실군이 사 준 Crocs~ 꽃과 나비까지 달아주는 센스 ㅠ.,ㅜ 거마워~&#160; 2Rock에서 잘 신을게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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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title>
		<description><![CDATA[평양 어디의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난 울 할머니는 위안부 잡혀가지 않도록 열일곱에 혼인을 하고 스물 두엇에 이남으로 내려오셔서 일가를 개척하셨다. 지역 유지셨던 할머니의 친정 어른들은 사시는 터전을 버리고 월남 할 수 없으니.. 너라도 내려가 살라며 배에 이것저것 실어 보내셨는데 도중에 풍랑을 만나 짐을 많이 버리고 겨우 내려 오셨다고 했다. 며칠 먼저 떠났던 이웃의 배는 파산하여 파편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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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이구원</title>
		<description><![CDATA[다음 주면 회사에서 준 핸드폰을 반납해야 하니까.. 새 연락처가 필요하고.. 또 앞으로 거처가 바뀔 때마다 전화번호를 바꾸자니 여럿 번거롭게 할 것 같아서.. 온라인 번호를 하나 샀다. 미국에 있는 동안은 핸드폰으로 forward 시켜 쓰면 되고.. 한국이나 선교지에 있을 때는 skype으로 통화하면 된다. 전기가 나가거나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이라도 Voice Mail 있으니까 나중에 메세지 확인하면 되고.. 무엇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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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한 선택</title>
		<description><![CDATA[난 의심이 많은 아이였다. 초딩 때 반공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데.. 그땐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을 나가 본 것도 아니고.. 걍 쪼만한 동네가 세상의 전부이던 그런 시절이었는데..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지, 북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세뇌 교육을 받고 사는지, 그곳은 얼마나 폐쇄된 사회인지.. 그런 얘길 들을 때마다.. 사실 정말 세뇌 교육을 받는 건 남한 어린이들이 아닐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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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 보티</title>
		<description><![CDATA[라헬이 표를 구해 줘서 덕규랑 셋이 Chris Botti 콘서트를 보고 왔다. 난 색소폰도 아니고 트럼펫이라니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이 트럼펫에서 참 고운 소리, 화려한 소리, 질-긴(듣다 보면 내가 숨이 멎을 거 같은) 소리가 난다. 게다가 Cinema Paradiso, The Mission, Love Affair 등 엔리오 모리코네의 곡들을 연주하는데 너무 좋은 거지.. 너-무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더라. 나중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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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그래도 이건 걸 원했다.</title>
		<description><![CDATA[WiFi Signal Detecting T-Shirt &#8211; via Dailywireless.org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기 위해 챙겨야 할 최소의 리스트.. 이민 가방이 아닌 책가방 하나에 다 채워야 하고 어깨에 메고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여야 한다. 그러다 보니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게 된다. 처음에는 기타를 챙길 생각이었는데&#8230;. 무게의 압박.. 음..&#160; 괜찮아. 아카펠라로 부르면 돼 -.- 책은 좀 여러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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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빈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title>
		<description><![CDATA[이정환님의 포스트 &#8216;페르세폴리스(Persepolis)&#8217;를 보다.를 읽고 아직 영화를 상영 중인 집 근처 극장을 찾게 되었다. 밤 9:20분 마지막 상영시간에 맞추어 극장을 들어가니.. 이런 시츄에이션.. 아.무.도.없.는.텅.빈.극.장! 덕분에 친구와 나는 오붓하게 영화 관람! 극장을 통째로 예약한 것보다 더 재밌고 유쾌한 경험. 영화는 참 좋았다. 조만간 막 내릴 분위기인데.. 사람들 모아서 한번 더 가고 싶다. 그나저나 달러 무비 극장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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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title>
		<description><![CDATA[토요일 오후 우리집 으네쌤이랑 다같이 한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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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리끊기 &#8211; 하나</title>
		<description><![CDATA[점심 식사 후 차장님께 5월 초쯤 회사를 그만 둘 계획이라고 말씀드렸다.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뿐이지 이미 5개월 전에 꺼냈던 얘기라 서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이미 HR에도 얘기가 돼서 후임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도 막상 다음달 초라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갑자기? 하신다. 나도 기분이 묘하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생각한 일인데도.. 정작 떠날 날짜를 박고 보니.. 이젠 등떠밀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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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료한 이야기</title>
		<description><![CDATA[사도행전 1장 6절 &#8211; 8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너희의 알바 아니요.. &#62;.&#60; 이게 곰곰 생각하면 아주 웃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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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 넘치는 어스틴</title>
		<description><![CDATA[어제 은선이와 당일 치기로 어스틴 비전스쿨 첫 강의를 돕고 왔다. 30명 조금 넘게 모였는데 대부분 대학교 1~2학년 학생들인 듯. 얼마나 반짝이고 가슴이 설레이던지. 나는 혼잣말 하는 적이 없는데 어제는 나도 모르게.. 입술이 움직이더라. &#8216;소망이 넘친다 여기..&#8217; 어스틴 1기 화이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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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언락</title>
		<description><![CDATA[의외로 복잡해서 몇번 해보려다 말았는데.. 완전 쉽네요.. 한방에 언락&#160; 다운로드 Blogged with Flock Tags: iPhone, Unloc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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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투표</title>
		<description><![CDATA[오늘 texas primary가 있는 날이다. 내 인생 첨으로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했다. 운전 중에 할머니랑 잠깐 전화 통화를 하는데 할머니가 벌써 투표하고 오셨다고 해서 내가 깜짝 놀랐다. 이유인 즉.. 내가 나름 시민으로서의 첫 참정권 행사를 작정하고 챙기기 망정이지.. 미국 선거의 문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voter registration도 유권자가 적극적으로 관공서를 찾아가거나 웹에서 신청서를 받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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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밤에 눈이 내렸다.</title>
		<description><![CDATA[어제 아침부터 가늘게 내리던 비가 오후엔 진눈개비로 변하더니 간밤 제법 폭신한 눈을 뿌렸다. 달라스에서는 이 겨울의 끝자락에 첫 눈인 셈이다. 난 다행히 캔자스 시티에 갔을 때도.. 뉴저에서도 운 좋게 눈을 보았지만. 아파트를 빠져나오는데.. 주차장 한켠엔 꽃을 피운(벌써!!) 돌배나무가 하얗고, 고 옆 지붕에 하얗게 눈이 쌓였다. 난 울다 잠들어 퉁퉁부운 얼굴을 하고도 온통 하얀 세상과 맑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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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 라테 만들기</title>
		<description><![CDATA[Starbucks에서 사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내 맘대로- 녹차 라테 만들기 재료: 따뜻한 물, 가루녹차(분말형태), 우유, (설탕) 1. 따뜻한 물을 반컵 따라 가루녹차를 진하게 녹인 후 2. 우유 반컵 붓고 휘휘 젓는다. 3. 약간 달게 먹고 싶으면 설탕이나 splenda 나 꿀을 섞는다. 땡. 티백 녹차 맛이 너무 씁쓸하고 강해서 가루 녹차를 타먹기 시작했는데.. 우유를 넣을 생각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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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진작 몰랐을까?</title>
		<description><![CDATA[알았으면 $40은 Save 했을텐데.. 담부터 뱅기표 알아볼 땐 Kayak.com이랑 Farecast.com 사이트를 애용하자. Blogged with Floc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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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title>
		<description><![CDATA[아침에 NPR을 듣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국경을 폭파시키고 월장을 하다니.. 차라리 다 도망가버리지.. 그 감옥같은 팔레스타인을 버리고 다 도망가버리지.. 그러나 그들에겐 거기가 집이다. 이집트에가서 쌀을 사고 물을 산 후엔 다시 가자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 말곤 별 수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마음대로 여행할 수도, 마음대로 일할 수도, 마음대로 이사갈 수도 없는 그곳에 갇혀.. 분노를 삭이고 원망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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