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7

political views?

Tuesday, November 27th, 2007

Social Network 보고서를 쓰는 중에 facebook에 가입하게 됐는데..
(왜 올해가 the year of facebook인지 알만 하다.)
프로파일을 쓰는데 political views에 대해 묻는다.
보수냐 진보냐…

글세.. 우선 liberal이라고 표시 했는데..
사안에 따라 다를 것이 아닌가…
어느 때는 진보인듯, 어느 때는 보수이기도 하다.
궁금증이 도진 나..  하릴없이 이런 짓을.. 
1The Political Quiz Show& 2How Liberal Or Conservative Are You?

둘다 결과는 비슷하게 나온다. 35% Con, 65% Lib.

Your Political Profile:
Overall: 35% Conservative, 65% Liberal

Social Issues: 50% Conservative, 50% Liberal

Personal Responsibility: 0% Conservative, 100% Liberal

Fiscal Issues: 50% Conservative, 50% Liberal

Ethics: 25% Conservative, 75% Liberal

Defense and Crime: 50% Conservative, 50% Liberal


명절에..

Friday, November 23rd, 2007

땡스기빙이라고 cousin들이 모두 모였다.
한참 밥먹고 수다 떨다 보니.. 
다들 어릴 때 생각을 하고 있다.

맞어.. 우리 그때 그랬어..
한수는 혼자 남자라고 안껴주고..
은선이는 막내라 따돌리고..
유민이는 어느샌가 먼저 잠들어 버리고..
효랑 나는 죽이 맞아 밤새고 책과 이야기로 지구 한바퀴를 돌았지..

어느 새 우리 곁엔..
그 아이들의 남편과 아내가 새 식구로 늘었으며..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그날의 우리처럼 온 집안을 뛰어다니고 있다..

참 묘한 기분…
갑자기 날이 추워지며 연말 분위기까지..
참 행복한데.. 모든게 그립고 알싸한 슬픔도 밀려온다.

난 왤케 주사가 싫은지 모르겠다.

Friday, November 2nd, 2007

애기두 아니구..
다 큰 어른이..

피뽑으러 갔는데..
혈관이 안잡혀 고생했다.
어렵게 혈관을 찾았는데.. 피가 안나와서…
내 혈관이 너무 가늘댄다..
더 가는 주사 바늘로 교체..

간호사도 고생하고.. 내 팔도 고생하고..
채취용으로 조금 뽑는 건데 피가 안나와서 십분도 넘게 씨름했다.
이러고 나니 주사 바늘이 더 무섭다. ㅠ.ㅜ

어렸을 때 울 할머니는 내가 의사가 되길 바라셨다.
나도 그땐 나름 슈바이처를 꿈꿨는데..
12살 쯤인가..  결국 의사의 꿈을 접은데는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 피에 대한 공포가 컸다.
내가 피보기를 겁나 무서워하는 걸 알았거든..
그 이후로 쭉 과학자.. 그러다 공대를 갔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오랫만에 피를 보니.. 왤케.. 빈혈이… 쿨럭

나도 안다..

오바 중인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