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건 걸 원했다.

WiFi Signal Detecting T-Shirt – via Dailywireless.org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기 위해 챙겨야 할 최소의 리스트..

이민 가방이 아닌 책가방 하나에 다 채워야 하고
어깨에 메고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여야 한다.

그러다 보니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게 된다.
처음에는 기타를 챙길 생각이었는데…. 무게의 압박..
음..  괜찮아. 아카펠라로 부르면 돼 -.-

책은 좀 여러권 넣고 싶은데..
욕심 내 봤자 팔아프게 들고 다니다 길에서 분실할 가능성 농후

옷?
이건 가장 쉽게 포기한 건데.. 필요하면 현지 조달

끝까지 리스트에 남는 것은 이제 몇 개 없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노트북
그리고 요런 티셔츠 한장이면..
난 더 이상 아쉬움도 미련도 없이 미지의 세계로 ㅋ

Top Wish List 에 올려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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